포경수술은 해야하나..안해도 되나..
포경수술을 하면 언제 해야 하나..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포경수술을 거의 다 하는편이죠
포경수술은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포경수술은 감싸고 있는 껍질을 잘라내어 드러나도록 함으로써
덮고 있는 피부 주름 사이에 세균이 생길 가능성을 낮춰주는 수술입니다.
포경수술은 남자가 꼭 해야 하는 말이다.사실이 아닌가요?
한국 남성들은 20대 80% 이상이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유럽에서 온 베르그가 최근 한국 목욕탕에 왔다. 깜짝 놀랐다고 한다
목욕탕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포경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스웨덴은 2001년부터 아동의 포경수술을 무조건 금지하고 있지만 전문의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전 세계 포경수술 비율을 보면 30%대 이다
포경 수술 비율이 70%를 넘는 나라는 미국과 한국 필리핀 정도이다
반면 독일 일본 프랑스등은 포경수술 비율이 10% 안팍이라고 합니다
방학하면 청소년기에 아들을 둔 부모들의 걱정입니다.
바로 포경수술을 해야하나 .. 하지 않아도 되나.. 입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포경 수술의 건강상 이점은 없을까.
가장 많이 얘기하는 부분은 위생 문제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또 강제로 생긴 피부가 둔해져 어른이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포경 수술은 각종 감염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현대 사회가 목욕이나 목욕환경이 변했다는 의견도 있다.
요즘은 비누나 샴푸 ,세재도 발전했으며 이물질이 침투하거나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적으므로 포경수술이 필요 없다라고도 한다
어차피 어른이 되면 대부분 저절로 벗겨진다 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
괜히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만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포경 수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이 많다.
포경 수술의 방법은 두가지이고
포경 수술 비용은 20~ 25만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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