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될 (3/25) 금쪽같은 내새끼
- 이지현 아들 세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죠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편은 엄청난
국민들의 관심이 있었던 만큼 오은영의
금쪽처방이 궁금해 집니다
일주일만에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편에
는 솔루션 진행을 하여 좀더 달라진 금쪽같은 내새끼
처방이 내려질것을 예정되어 있었죠
먼저 공개된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편에는
이지현 매니저와 단둘이 식당을 찾은 금쪽이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의 모습이 포착이되었죠
주문한 음식을 스스로 가지고 오며 예의바른 인사를
하는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은 모든 출연진들에게
칭찬과 감탄을 자아낼정도였어요
엄마인 이지현 조차도 눈에 띄게 달라진 아들을 보며
"금쪽이가 말도 잘하고 웃는 모습을
보이니 내가 없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라고 심정을 말하곤 했어요
이장면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매니저 삼촌은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이 할수있는건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고 지켜봤다"
라며 금쪽이의 자율성을 보며 매니저의 행동을
칭찬하고 하였죠
하지만 이지현은 매니저와 다르게 금쪽이를
끊임없이 설명하고 납득이 갈때까지 실랑이와
상황을 만든다며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행동을 이지현에게 설명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당일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은 자신을 안아 다정하게 깨우는 이지현에게
"왜날 안안나주냐"라며 투덜대며 갑자기 "학교를
꼭 가게 하고 싶으면 게임을 시켜줘" 라며
조건을 거는 장면은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겨우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은
입학식을 마친후 학교앞에서 엄마 이지현을
만납니다
입학기념 꽃다발을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에게 건네며 좋은 분위기를 연상했지만
그것도 잠시 길거리 난동이 시작되었죠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은 예정된
일정에 따르는것이 싫다며 길바닥에서
주저앉더니 엄마 이지현 머리채를 잡고 무차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또한번 놀라는장면이 나왔죠
화가 치밀어 어쩔줄모르는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모습을 보자 오은영은 "응급상황이다"
라며 입을 열었다고 해요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은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서 지나치게 주도적으로 상황을 통제
한다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이 과도한 불안감을 해결할려고 공격적으로 행동
하는것이다 "라고 오은영박사는 심각성을 알렸어요
오늘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금쪽처방 1:1 현장코칭 장면이 궁금해지는데요
2022년 3월 25일(금)
채널A 오후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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